[美 테러 '大慘事'] 남북 장관급 회담 '예정대로 15일 개최' 입력2006.04.02 02:08 수정2006.04.02 02: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는 12일 미국의 테러참사에도 불구, 제5차 남북장관급회담을 예정대로 15~18일 서울서 열기로 했다. 한편 북한은 이번 사태가 발생한지 만 하루가 지나도록 아무 언급도 하지 않고 있다. 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임종석 깜짝 발언에 이재명도 '손절'했다…두 국가론 논란 [이슬기의 정치 번역기] "통일, 하지 맙시다. 그냥 따로 함께 살면서 서로 존중하고 서로 돕고 같이 행복하면 좋지 않을까요. 객관적 현실을 받아들이고 두 개의 국가를 수용합시다."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지난 19일 평양 공... 2 [속보] 조태열 "북한, 부족한 자원 유용해 대량살상무기 개발" [속보] 조태열 "북한, 부족한 자원 유용해 대량살상무기 개발"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3 "北 핵보유 인정하고 대화 나서자"…IAEA 수장 발언 파장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사진)이 외신 인터뷰에서 “국제사회가 ‘북한의 핵 보유’ 사실을 인정하고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국제사회에서 핵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