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금광개발 '영풍산업' 상한가 기염..석유관련 업체도 상승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영풍산업 현대상사 S-Oil 등 금광 및 석유관련 업체가 폭락장에서 큰 폭으로 올랐다. 미국 테러 쇼크로 금과 석유의 국제가격이 오름세를 보이면서 관련 업체가 수혜를 입을 것이란 기대감이 퍼진 때문이다. 12일 거래소 시장에서 전체 8백56개 종목 가운데 영풍산업 현대상사 S-Oil 등 모두 15개 종목(상한가 4개 포함)만이 오름세를 보였다. 특히 영풍산업은 보통주와 1,2 우선주 모두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영풍산업은 파푸아뉴기니에서 금광개발(기초탐사단계)을 진행중이다. 또 말리에서 금광탐사를 벌이고 있는데다 예멘 마리브 유전 지분(2.45%) 등을 보유한 현대상사도 2.25% 올랐으며,한국석유(5.77%) S-Oil(3.61%) 등 석유업체도 상승했다. 정성균 LG투자증권 과장은 "금 관련업체의 금광개발이 기초단계에 있는데다 석유업체도 사우디의 국영석유회사인 아람코가 대주주(35.0%)인 S-Oil을 제외할 경우 국제유가가 오르면 오히려 손해가 예상된다"며 투자에 유의할 것을 촉구했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단독] 토스, '블록체인 전담 조직' 신설…디지털자산 인프라 구축 착수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블록체인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디지털 자산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제도화 논의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기존 금융 서비스를 블록체인 인프라와 결합하기 위한 전략에 착수한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토스는 최근 블록체인 전담 조직을 꾸리고 개발자 공개 채용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가상자산 제도가 마련됐을 때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블록체인 부서를 만든 것"이라며 "내부 역량을 축적하고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직 규모는 5~6명 수준으로, 향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채용과 관련 관계자는 "블록체인 인프라를 준비하는 단계로 봐주면 된다"고 답했다. 토스가 공개한 개발자 채용 공고에는 ▲블록체인 지갑 시스템 설계 및 구축 ▲API 설계 및 트랜잭션 처리 ▲비동기 상태 관리 ▲노드 운영 ▲암호학 기반 서명 시스템(HSM) 구축 ▲잔액·거래 내역 정합성 보장 ▲금융 수준의 컴플라이언스 대응 등 고난도 기술 요건이 포함됐다.이는 단순 외부 API 연동이 아니라, 디지털 자산의 보관·이체·정산 구조를 직접 설계하려는 움직임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한 업계 관계자는 "금융회사로서 규제 대응이 가능한 블록체인 시스템을 내재화하려는 시도로 보인다"고 말했다. 실제로 토스는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규하 최고비즈니스책임자(CBO)를 중심으로 '스테이블코인 태스크포스(TF)'를 가동했으며, 토스의 간편송금·결제 플랫폼에 가상자산 거래소 빗

    2. 2

      시총 200억 미만 '코스닥 한계기업' 7월부터 호흡기 뗀다

      ▶마켓인사이트 2월 12일 오후 2시 14분정부가 증시 상장폐지 기준을 대폭 강화한 건 코스닥시장의 구조적인 한계기업 문제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단기 충격을 감수하더라도 시장 신뢰를 회복하고 혁신기업 중심 구조로 재편하겠다는 전략이다. 하반기 상장폐지 집행 강도와 퇴출 기업 수에 따라 코스닥시장의 체질 개선 여부가 판가름 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부실기업 퇴출 가속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가 12일 내놓은 ‘부실기업 신속·엄정 퇴출을 위한 상장폐지 개혁방안’의 핵심은 상장 유지 기준을 대폭 강화하고, 퇴출 속도를 높이겠다는 것이다.이번 개편안에선 주가 1000원 미만인 이른바 ‘동전주’도 상장폐지 대상으로 올렸다. 액면병합을 하더라도 주가가 액면가에 못 미치는 경우도 대상이다. 유동성이 낮은 종목이 주가조작에 악용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오는 7월부터 30거래일 연속 기준에 미달하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되고, 이후 90거래일 중 45거래일 연속 미달하면 퇴출된다.11일 종가 기준 코스닥 상장사 가운데 주가가 1000원을 밑도는 기업은 166곳이다. 이들 가운데 투자환기종목 및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곳을 제외하면 130곳이 7월부터 당장 퇴출 위기에 놓인 셈이다. 동전주이면서 시가총액이 200억원을 밑도는 기업은 삼진엘앤디, 판타지오, 지엔코, 케스피온 등 14곳으로 나타났다.다만 동전주이면서도 부실기업으로 보기 어려운 곳도 적지 않다. 국일제지(시총 3957억원), 한국캐피탈(2831억원), 아스트(2721억원) 등은 주가가 1000원 미만이지만, 시총이 2000억원을 넘을 뿐 아니라 지난해 3분기까지 수십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냈

    3. 3

      [포토] 코스피 5500 첫 돌파…반도체 투톱 '불기둥'

      국내 증시 시가총액 1, 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급등하며 코스피지수가 12일 사상 처음 5500을 넘어섰다. 외국인 투자자가 3조원어치 넘게 순매수했다. 서울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지수와 반도체 투톱 종가가 표시돼 있다.  뉴스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