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중공업은 12일 주가안정을 위해 자사주 60만주,5억5천2백만원어치를 오는 16일부터 12월15일까지 장내시장을 통해 매수키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위탁증권사는 건설증권이며 취득전 자사주 보유수는 60만주(2.36%)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