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은 주가안정을 위해 한빛은행과 1백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타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9월12일까지 1년간이며 계약전 자사주 보유수는 21만주(2.47%)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