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9월 13일(목) 주요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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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이르면 14일 개장"
- 리처드 그라소 뉴욕증권거래소 이사장 밝혀
- 늦어도 17일에는 거래 재개
▷ 미국내 일부 공항, 운항 재개
- 샌프란시스코, 워싱턴, 미니애폴리스, 존에프 케네디공항 등
▷ 수요일 유럽증시, 하루만에 오름세 전환
-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주요국 지수 동반 강세 마감
- 유틸리티주, 제약주 등 경기방어주에 매기 집중
▷ 아시아 증시, 급락세 딛고 보합
- 일본, 필리핀, 상하이, 홍콩 증시 안정
- 전날 거래 없었던 태국, 말레이지아, 대만은 급락
▷ 달러 가치 안성세
- 달러/원 1,290.60원 마감
- 달러/엔은 119엔대 초반
▷ 올해 반도체 수출 170~180억 달러에 그칠 듯
- 세계 경기불황에 따른 수요부진으로 지난 해보다 31~35% 감소
- 반도체 수출비중도 9.8%~10.4%로 낮아질 것
-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전망
▷ 발신자정보표시(CID) 단말기업계, 한국통신 상대 집단소송 움직임
- 데이콤, 콜투게더 등 이미 손해배상 청구소송 제기
- "망구축 약속 이행하지 않았다" 나머지 업체도 다음주쯤 소송 여부 결정
▷ 현대증권, AIG 요구 수용
- 우선신주 발행가 7,000원으로 변경
- 4,000억원 유입금 전액 현대투신에 재출자키로
▷ "미국 사태로 하반기 국내 경제성장률 1.7% 예상"-LG경제硏
- "연간 성장률도 2.4%대로 낮아질 것"
▷ 권오규 재경 차관보, "경기회복 지연 불가피"
- "미국 사태로 정부가 생각하는 2단계 경제상황을 넘어선 듯"
한경닷컴 임영준기자 yjun197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