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라오스 수력발전소 1,660억원에 매각 입력2006.04.02 02:11 수정2006.04.02 02:1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대우건설이 13일 라오스 수력발전소 미수채권과 HHPC 법인 지분 60%를 1,660억원에 매각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오리온, 리가켐 지분만 1조...주가 재평가 받을까 [최만수의 스톡네비게이션] 2 '인플레 진전' 삭제에 월가 뒤집혔는데 파월 "단순 문구 정리"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3 금리 동결·딥시크 충격 여진…하락 마감 [뉴욕증시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