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건영은 14일 이사회를 열고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신한은행과 체결해 오는 12월9일 만기되는 6억7천만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키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