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복지재단(대표이사 구자경 LG명예회장)은 20일까지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중증 장애인들을 위해 서울 영등포구청을 비롯 인천·군포시 등 전국 7개 지역에 총 2억5천여만원 상당의 이동 목욕차량 7대를 기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