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연예계 스타들도 대우자동차 살리기 대열에 동참했다.


대우차는 지난 주말 인천공설종합운동장에서 2만여명의 대우차 서포터 회원과 일반시민이 참가한 가운데 '대우차 서포터 2001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선동열 한대화 최순호 황영조 장윤창 심권호 여홍철 최수종 이덕화씨 등이 참석했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