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와우' 포커스] (17일) 'IPO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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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등록한 주식종목들이 대부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 때문에 발행시장까지 침체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발행시장은 투자자들에게는 고수익의 기회를 제공하고 개별 기업에는 필요한 자본조달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IPO 매거진'(오후 7시)은 IPO(기업공개)를 준비하는 기업들 중 내실 있는 기업을 선별,그 기업의 내재가치와 투자가치를 정확한 정보와 함께 소개한다.
발행시장에서의 건전한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먼저 IPO를 담당하는 구승한 기자가 기업공개를 준비하는 각 기업의 내재가치를 분석한다.
한국신용정보의 연구원들도 출연해 각 기업이 속한 산업의 현황 및 전망,그리고 산업내 그 기업의 입지 등을 통해 기업의 투자 가치를 분석한다.
'CEO의 한마디' 코너에선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투자자들에게 기업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