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남북5차 장관급 회담] '김정일 답방' 막후접촉 있을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남북장관급 회담에서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서울 답방문제가 해결될 것인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단 북측 김령성 단장이 지난 15일 서울 도착직후 '김 위원장의 답방이 논의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우리 소관이 아니다"고 일축,회담기간중 공식 언급이 나오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김 위원장의 서울답방 문제는 장관급회담에서 공식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는 '적절하지 않은 주제'란 뜻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 장관급회담이 남북화해의 분위기를 고조시켜 결과적으로 김 위원장의 서울 답방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비공식 의견 절충이 있을 것이란 관측이 강하다. 북측대표단중 일원이 김 위원장의 특사자격으로 우리 정부와 막후접촉을 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특히 북측이 이번 회담에 임하는 태도가 지난 4차회담 때보다 적극적이고 우호적이기 때문에 이같은 기대는 높은 편이다. 장유택 기자 changyt@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대통령 발언 하루 만에…혁신당 김선민, ‘설탕 부담금法’ 발의 예고

      이재명 대통령이 설탕에도 담배처럼 부담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SNS에 거론한 가운데 조국혁신당이 이와 관련한 법 개정을 추진하고 나섰다. 국민 건강을 증진하겠다는 취지지만 물가 부담을 키울 수 있는 만큼 논란이 예상된...

    2. 2

      조현 "트럼프, '韓 팩트시트 이행 늦는다' 얘기에 관세 재인상"

      조현 외교부 장관이 2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대상 관세 재인상 방침을 밝힌 것과 관련해 "미국 일각에서 (한·미정상회담에서 체결된) '조인트 팩트시트(JFS) 이행이 늦는 것이 아...

    3. 3

      [속보] 국힘 친한계, 오후 2시 기자회견…韓 제명 입장 발표

      국힘 친한계, 오후 2시 기자회견…韓 제명 입장 발표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