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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희 연장 혈투끝 정상 .. SK인비테이셔널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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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드의 글래머' 이선희(27·친카라캐피탈·제일CC)가 제6회 SK엔크린 인비테이셔널 여자골프대회(총상금 2억원)에서 연장 접전 끝에 정일미(29·한솔CSN)를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이선희는 16일 경기 용인 88CC 서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최종합계 4언더파 2백12타로 정일미와 동타를 이룬 뒤 연장 다섯번째홀에서 천금같은 버디를 잡아 시즌 2승(프로통산 3승)째를 올렸다. 우승상금은 3천6백만원. 오르막인 18번홀(파5·5백21야드)에서 치러진 연장 다섯번째홀 경기에서 이선희는 서드샷을 홀 1m지점에 붙여 버디를 낚았고 정일미는 3m 버디 찬스를 놓쳐 기나긴 승부를 가름했다. 정일미는 연장 세번째와 네번째홀에서 3m안팎의 버디 기회를 맞았으나 이를 무산시키며 시즌 첫승 문턱에서 또다시 좌절하는 아픔을 맛봤다. 이선희는 이달 초 미국 LPGA 퀄리파잉스쿨 지역예선을 통과하고 돌아왔으며 다음달 최종본선을 노크,내년에 미국 진출을 꿈꾸고 있다.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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