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9월 17일(월) 주요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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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증시, 지난 주말 큰 폭 반락
-14일 프랑크푸르트 DAX 지수 6.29% 폭락
-파리 CAC40 지수 4.97%, 런던 FTSE 지수 3.80% 하락
▷증시안정대책 수립
-증권, 투신, 자산운용사 사장단 17일 오전 긴급회의
-기관 주식투매나 수익증권 환매자제 결의
-제2 증안기금 조성 검토, 거래소 가격제한폭 조정 시사
▷하이닉스 신규자금 지원 재추진 -한국경제신문
-외환은행, 11월 기존주주대상 유상증자에 앞서 확정방침
▷테러불황으로 수출 초비상 -한국경제신문
-대 미국 수출 지난해 대비 20% 감소
-미국, 유럽 연말특수 기대어려워
▷삼성, 복합불황대비 경영
-내부 유보액의 80%까지만 투자,부채규모 10% 이상 축소 등
▷인터넷쇼핑몰 판도변화
-LG이숍, e현대백화점 등 오프라인 유통채널 후발 인터넷쇼핑몰 급성장
-삼성몰, 한솔CS클럽, 인터파크 등 기존업체 성장 둔화
▷대만 증시, 태풍으로 17일 휴장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