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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협, "매도자제 등 증시안정화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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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증권업협회는 17일 오전 증권유관기관장 및 38개 회원 증권사 사장단이 참석해 증시안정화 대책을 위한 회의를 열고 매도를 자제키로 하는 등 공동 결의안을 마련했다. 결의안에 따르면 증권업계는 상품매도를 자제하는 등 개인투자자들의 투자심리를 안정화하는데 노력하고 기관투자자의 동참을 부탁키로 했다. 또 불공정거래 및 악성루머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은행, 보험 등 타 금융기관도 적극적으로 주식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약 요인의 해소 및 제도적인 장치 마련을 건의키로 했다. 시장 상황을 정확하게 분석, 투자자와 언론기관 등에 제공하고 증권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중장기 대응책을 마련해 건의키로 했다. 증협은 미국의 테러와 향후 보복공격에 따른 국제 및 국내경제의 악영향이 표면화될 때 투자심리가 악화될 가능성이 높아 투자자의 불안심리를 진정시키고 국내 증시를 보호하기 위해 이 같은 대응 방안 마련에 결의하고 정부에 건의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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