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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 470대 하락출발, 코스닥 저점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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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지수가 470선으로 떨어지고 코스닥지수는 49대의 약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종합주가지수는 오전 9시 4분 현재 475.71로 지난 금요일보다 6.58포인트, 1.36%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49.07로 1.14포인트 내림세다. 삼성전자가 2% 이상 떨어진 16만5,000원대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SK텔레콤, 한국통신, 한국전력, 포항제철 등 지수관련 대형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 종이목재, 건설업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하락종목이 440여개로 상승종목의 두 배 수준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KTF 등 지수관련 대형주가 대부분 약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안철수 연구소가 상한가, 세라텍 등 정도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매매주체별로는 개인이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한경닷컴 이기석기자 han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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