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트, 고급 예물시계 '갤럭시 엘란시아' 선봬 입력2006.04.02 02:24 수정2006.04.02 02:2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오리엔트(대표 강춘근)는 올 가을 결혼철에 맞춰 고급 예물시계인 '갤럭시 엘란시아'를 17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문자판이 섬세한 부채꼴 조각 무늬로 돼 있고 벨기에산 천연 다이아몬드를 케이스 윗변에 달아 우아함을 강조했다. 사파이어 크리스탈 유리를 사용,오랫동안 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02)3441-2367 김미리 기자 mi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효리 내세우더니 결국...명품 휘감은 '이 회사' 2 "여기가 베트남이야, 한국이야" K-아이스크림만 보이더라니…난리난 회사 3 "대당 2300만원, 테슬라 반값"…중국발 '2차 충격' 온다 [박의명의 K-인더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