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대표 박운서)은 18일부터 여객선상에서 공중전화로 육지와 통화할 수 있는 "위성휴대통신 공중전화서비스"를 시작한다.


부산-시모노세끼를 운행하는 여객선 위에서 한 여성이 글로벌스타 전용선불카드와 공중전화를 이용,육지에 전화를 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