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2:24
수정2006.04.02 02:26
.고려대 구로병원은 최근 간질환 및 심혈관질환 치료센터를 열었다.
간질환센터는 이창홍 소화기내과 교수가 B형간염을 비롯해 만성간염 알코올성간염 지방간 간암 등을 종합적으로 치료한다.
간이식과 간암에 대한 방사선치료를 특화했다.
심혈관질환센터는 순환기내과 오동주 교수가 주축이 돼 하루만에 심장질환의 진단과 치료를 할 수 있는 '원데이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02)818-6591(간), 6891(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