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네스는 유상증자 일정 변경에 따라 명의개서정지기간을 10월31일부터 11월10일까지로 변경키로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코네스는 지난달말 신주 배정기준일을 오는 22일로 보통주 650만주를 유상증자키로 했으나 최근의 국내증권시장 악화로 신주배정기준일을 10월30일로 연기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