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강수연-제일모직 3년간 스폰서계약 입력2006.04.02 02:27 수정2006.04.02 02: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 여자프로 상금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강수연(25)이 제일모직 아스트라와 3년간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 올해부터 3년 동안 제일모직으로부터 7억5천만원을 지원받는 조건이다. 또 강수연은 미국 LPGA투어에서 우승할 경우 3천만원(메이저대회는 5천만원),2위를 하면 2천만원의 보너스를 받기로 했다. 국내 대회 우승시에는 상금의 50%를 보너스로 받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골프브리핑] PXG어패럴, 새 시즌 컬러 ‘비터 오렌지’ 공개 PXG어패럴을 전개하는 로저나인이 ‘비터 오렌지(Bitter Orange)’로 시즌 시작을 알린다고 6일 밝혔다.비터 오렌지 컬렉션은 상큼한 오렌지 컬러로 생동감 넘치는 봄 햇살을 담아낸 시즌 ... 2 LIV골프에 문 연 US오픈…장유빈에게도 기회 열려 US오픈 골프 대회가 남자 골프 4대 메이저 대회 가운데 가장 먼저 LIV골프에 문을 열었다. 한국프로골프(KPGA)투어를 평정한 뒤 올해 한국 선수 최초로 LIV골프에 진출한 장유빈(23·사진)에게도 ... 3 "투어 아닌 예능"…TGL 골프리그 '절반의 성공' 지난달 27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의 소파이센터.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50·미국)가 그린에서 친 퍼트가 핀 네 발짝 앞에 멈췄다. 상대팀 주장 로리 매킬로이(36&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