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학생회관 준공식 .. 연건평1225평에 3층 규모 입력2006.04.02 02:27 수정2006.04.02 02: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과학기술원(KAIST·원장 홍창선)이 종합 학생회관을 새로 건립하고 19일 준공식을 갖는다. '태울관'으로 명명된 KAIST 신축 종합 학생회관은 연건평 1천2백25평,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진다. 종합 학생회관 입구에는 한국경제신문 전용 게시판이 설치됐고 2층에는 재학생들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룸등 각종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김용현 측 "대통령, 포고령서 '국민 통행금지' 삭제 지시" [속보] 김용현 측 "대통령, 포고령서 '국민 통행금지' 삭제 지시"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2 '가습기 살균제' 애경·SK케미칼 유죄 파기…"일부 무죄" 인체에 해로운 가습기살균제를 제조·판매한 혐의로 2심에서 유죄 선고를 받은 SK케미칼과 애경산업 전직 대표가 다시 재판을 받는다.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26일 오전 업무상 과실치사... 3 "용산 이무기가 지X발광"…비상계엄 비판 '시국미사'에 발칵 12.3 비상계엄 사태를 성경에 나오는 요한 묵시록에 빗대 비판한 김용태 신부의 발언에 뒤늦게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김 신부는 용산을 '사악한 용이 자리 잡은 곳'으로, 비상계엄을 '지X발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