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美 테러전쟁] 장기戰땐 동맹국에 또 손 내밀 듯..'戰費충당 어떻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이 군사공격에 소요 되는 경비를 어떤 식으로 충당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 의회가 이미 4백억달러의 긴급예산 집행을 승인했고 이 중 절반 가량이 초기 전비(戰費)로 사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공격이 장기전을 띨 경우 재원마련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미국은 지난 91년 걸프전 때처럼 이번에도 동맹국에 손을 내밀 것으로 보인다. 걸프전 당시엔 총전비 7백억달러 중 5백억달러를 동맹국에 부담시켰다. 하지만 세계경제가 침체에 빠진 상황에서 선뜻 전비를 내놓는 국가가 많지 않을 전망이다. 따라서 걸프전 때와는 달리 미국은 전비 충당에 애을 먹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아프가니스탄 공격이 한달 간 지속될 경우 필요한 전비는 최소 4백10억달러 정도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권순철 기자 ike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속보] 시진핑 "李 대통령 방중 뜻깊어…'韓中 새시대' 든든한 기초다져"

      [속보] 시진핑 "李대통령 방중 뜻깊어…'韓中 새시대' 든든한 기초다져"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2

      日언론 "中, 한·일 이간질 하고 있다"…외신 반응도 극과극

      한·중 정상이 만난 5일 중·일 양국의 반응은 극명하게 엇갈렸다. 중국은 대만 문제를 놓고 미국, 일본 측과 각각 대치 중인 상황을 의식한 듯 한·중 공통의 역사 인식을 부각하고...

    3. 3

      마두로, 뉴욕 맨해튼 연방법원 도착…헬기·장갑차로 이동

      미군에 의해 체포돼 미국으로 압송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뉴욕 맨해튼의 남부연방지방법원에 도착했다.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CNN 방송 등에 따르면 마두로 대통령은 뉴욕 브루클린에 위치한 메트로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