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책] '태국생활, 이것을 알리고 싶다' 입력2006.04.02 02:27 수정2006.04.02 02: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태국생활,이것을 알리고 싶다=4년간의 태국 상무관 근무를 통해 태국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것을 정리한 책. 정치적 안정과 국왕이 절대적으로 존경받는 이유,서민을 생각하는 방콕 시장,남의 기호나 사생활에 상관하지 않는 불간섭,가난해도 당당하게 살아가는 사람들 등 태국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82편의 글을 글을 실었다. (심성근 지음,뿌리출판사,8천5백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당신 없이 숨도 못 쉰다"…여자 위해 '이것'까지 한 남자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그 남자가 자신의 사랑을 증명하기 위해 여자에게 보낸 편지는 1000통. 그녀를 그린 그림은 500장을 넘었습니다. 미술 역사를 통틀어 이렇게까지 많이 그려진 여성은 거의 없었습니다. 남자에게 그녀는 그야말로 세상의... 2 톱스타 무릎 꿇고 신비주의 '와장창'…권상우·송혜교 '파격' [무비인사이드] 최장 9일에 달하는 설 황금연휴,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 영화들이 상영 중이다. '하얼빈'과 같은 기존 작품의 흥행 동력도 남아 있어 오랜만에 명절 특수를 누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 3 "호두과자 아니었어?"…'매출 22억' 명절 휴게소 인기메뉴 1위는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최대 매출을 올린 음식은 아메리카노 커피인 것으로 나타났다.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아메리카노 커피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