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현장] (말말말...) "사이좋게 골고루 나눠먹자는 것이냐" 입력2006.04.02 02:27 수정2006.04.02 02: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01년은 한국방문의 해인가,외국인 불만의 해인가"(민주당 강성구 의원,외국인의 관광불편신고가 급증하고 있다며) "사이좋게 골고루 나눠먹자는 것이냐"(한나라당 손희정 의원,신약개발사업을 위한 정부출연금 3백여억원이 1백21개 업체에 골고루 배당됐다며)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상목 부총리 "내년 경제 정책 방향, 민생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정부가 민생회복을 내년도 경제 정책 방향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공공부문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기로 했다.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전례 ... 2 박용진 "'화이트칼라 이그잼션' 포함한 반도체특별법 처리해야" 박용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화이트 이그잼션(고액 연봉자 근로시간 규제 예외 적용)'을 포함해 반도체특별법을 처리해야 한다"고 26일 주장했다. 박 의원은 이날 SNS에 "노동자의 건강권과 반도체... 3 [속보] 정부, '北 IT외화벌이' 15명·기관 1곳 독자제재 [속보] 정부, '北 IT외화벌이' 15명·기관 1곳 독자제재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