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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레니엄 자격증] '정보보안관리사'..올 12월 제1회 시험 노려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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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으로 대변되는 정보화사회를 맞아 개인이나 기업의 성공은 '정보 획득'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보 자체가 중요한 자산으로 인정받는 시대가 이미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보거래의 상당부분이 '개방'과 '공유'라는 특성을 가진 온라인상에서 이뤄진다는 점을 악용한 범죄도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보자산을 보호해줄 정보보안전문가를 찾는 수요는 기업체를 중심으로 꾸준히 증가할 전망이다. 정보보안관리사는 정보 누출 도청 정보 변조 등의 위협을 예방하고 정보시스템에 칩입하는 해킹 및 바이러스를 미리 막아 소중한 정보자산을 보호해 주는 역할을 담당한다. 기업이나 단체에서 일하면서 보안정책 수립과 사후 관리까지 맡을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음을 인정해 주는 민간자격증이기도 하다. 자격증을 취득하면 기업체는 물론 정부기관, 연구소, 병원, 학교 등 정보통신망이 설치된 곳에 모두 진출할 수 있다. 특히 정보 누출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정부가 관공서와 기업체에 정보보안 전담요원을 두도록 의무화할 방침이어서 향후 전망도 밝다. 정보통신자격관리협회(www.cqma.or.kr)는 오는 12월중 제1회 정보보안관리사 자격시험을 실시할 계획이다. 현재 정보보안 분야에 근무하고 있는 사람이나 협회가 지정한 교육기관인 아이티PC아카데미(서울시 종로구 소재)에서 소정 기간의 교육을 받은 사람이면 누구나 도전할수 있다. 시험은 1차와 2차로 나뉘어 치러진다. 1차 시험은 암호프로토콜, 전자서명, 네트워크 보안, 정보보호제도 및 윤리 등 객관식으로 출제된다. 2차 시험은 논술 형식의 주관식으로 진행되며 정보보안 기술 및 운영에 관한 실무능력, 위험에 대한 대처능력 등을 평가하게 된다. 각 시험당 1백점 만점에 60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 정보통신자격관리협회 관계자는 "정보보안인력의 양성을 지원하는 국가시책과 정보보호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는 산업계 현장의 요구가 맞물리면서 정보보안관리사를 비롯한 정보보안 자격증이 각광받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02)708-4863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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