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엠앤디가 주식액면가를 5백원으로 분할한다. 나라엠앤디는 19일 유동성 개선을 위해 1주의 금액을 5천원에서 5백원으로 분할키로 했다고 밝혔다. 분할을 위한 주총은 11월1일 개최되며 분할후 발행주식수는 1천446만주로 늘어나게 된다. 신주권은 12월21일 교부될 예정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