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토피아 80% 자본감소키로 입력2006.04.02 02:31 수정2006.04.02 02: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북토피아가 80%를 자본감소(감자)한다. 북토피아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5주를 1주로 병합하는 방법으로 오는 10월6일을 감자기준일로 보통주 82만4천주(액면가 5천원)를 감자키로 했다고 19일 금감원에 신고했다. 감자후 자본금은 10억3천만원(20만6천주)로 줄어들게 되고 채권자이의 제출기간은 10월6일까지이다. 신주권은 10월15일 교부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유가 주춤하자 정제마진 '쑥'…오르는 정유주 2 [마켓칼럼] 예고된 관세 전쟁, 오히려 미국 경제가 불안 3 "삼양식품·실리콘투 유망"…코어16, 알고리즘 톱픽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