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사랑의 좀도리 운동' 펼치기로 입력2006.04.02 02:31 수정2006.04.02 02: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세계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조선호텔,신세계건설 등 계열사 1만2천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해 10월초까지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펼치기로 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좀도리 운동이란 예전에 어머니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끼니때마다 쌀을 덜어두던 좀도리 정신을 실천하는 운동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R&D 인력난 中企에..정부, 인건비 50% 파격 지원 중소벤처기업부가 최대 3년 간 연구개발(R&D) 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연구인... 2 LVMH 매출 반등…명품소비 다시 증가하나 세계 최대 명품기업인 프랑스 LVMH의 매출이 성장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명품소비 시장을 주도하... 3 아쉬운 반도체 실적에…삼성전자 CFO "지지해달라" 말까지 삼성전자의 지난해 반도체 사업 성적표가 나왔다.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은 지난해 고대역폭메모리(HBM)에서 앞서있단 평가를 받는 SK하이닉스가 거둔 영업이익에 뒤쳐지는 실적을 거뒀다. 연간으로 봐도 SK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