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에 명예의 전당에 .. 이병훈 남양알로에 사장 입력2006.04.02 02:31 수정2006.04.02 02: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이병훈 남양알로에 사장이 국제알로에기준심의협회(IASC)가 선정하는 '명예의 전당'에 처음으로 헌정됐다. 이 사장은 19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헌정기념식에서 진 헤일 IASC 사무총장으로부터 명예의 전당 패를 받았다. IASC는 세계 알로에산업과 연구에 공이 큰 기업가나 전문가를 대상으로 올해 처음으로 이 상을 제정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수사 계속할 이유 없다"…법원, 尹구속 연장 불허 2 구속 연장 불허에 검찰 '발등의 불'…'尹 기소' 주말내 판단할 듯 3 尹 측 "구속기간 연장 불허, 올바른 결정…즉시 석방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