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박람회] 출품제품 지상전 : 골프클럽..'ASX 드라이버'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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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X 드라이버 ]
일본 스포츠카메이커인 아트스포츠사가 첨단기술을 접목해 탄생시킨 드라이버로 청풍교역이 수입해 판매중이다.
헤드소재는 액티브 티탄으로 기존 클럽중 가장 얇은 페이스를 썼으며 독창적인 공법을 써 임팩트시 폭발적인 반발력과 스프링 효과를 보도록 설계했다.
샤프트는 용수철처럼 즉시 원상복구되는 기능을 첨가한 "3축 섬유구조"로 만들었다.
국내 시타회에서 한 프로가 이 드라이버로 3백60m를 날려 화제를 모았었다.
☎(02)703-3399
[ 드라코 V-300드라이버 ]
드라코골프가 선보인 V-300드라이버는 반발계수를 높인 설계로 헤드는 초대형이며 슈퍼 티타늄 재료를 사용했다.
페이스를 기존 제품보다 20% 정도 얇게 했으며 무게중심을 깊고 낮게 해 유효타구면을 확대했다.
또 헤드에 맞춰 설계된 초경량카본 샤프트를 결합해 치기 쉬우면서도 타구감 탄도 방향성 비거리면에서 효과를 보도록 했다.
중급자나 시니어용으로 나왔으며 헤드크기는 3백10cc다.
☎(031)264-1717
[ 아화골프 백두대간 드라이버 ]
4백cc의 대형헤드로 만들어 반발력이 뛰어나다.
헤드가 커짐으로 해서 오는 샤프트의 비틀림을 억제하기 위해 낮은 토크의 샤프트를 채택해 사용했다.
페이스를 깊게 설계해 헤드의 유효타면을 56%이상 넓힘으로써 방향성과 거리를 확보토록 했다.
볼의 스핀량을 줄이도록 헤드를 고안했고 어드레스시 심리적 안정을 갖도록 디자인했다.
시니어와 초중급자에게 맞는 드라이버다.
☎(042)583-5051
[ 던롭 젝시오 투어 스페셜 볼 ]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볼로 삼협교역(주)이 수입했다.
세계 최고수준으로 정평이 난 던롭의 기술력이 "휘지 않고 쭉 뻗는다"는 볼의 이상에 한층 접근시킨 제품이다.
임팩트시 커버와 코어가 뒤틀리는 현상이 일어나 스핀을 억제하는 것을 막기 위해 특수재질을 사용했다.
유연성이 높은 코어를 사용해 이상적인 탄도를 이끌어냈고 가벼운 타구감을 느끼면서 비거리 증대를 꾀했다.
☎(02)556-5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