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2:31
수정2006.04.02 02:33
◇위성신은 거북이를 좋아한다(베스룸)=여자들의 욕실에서 엿보는 여자들의 속내를 다룬 연극.
평일 오후7시30분,주말·공휴일 4시30분 7시30분.
30일까지 아리랑소극장.
(02)3672-0022
◇트로트 뮤지컬 '쨍하고 해뜰날'(극단 느낌)=서울에 온 시골작부와 어리숙한 킬러가 끌고가는 엽기발랄한 이야기를 트로트 선율에 실었다.
평일 7시30분,주말 4시 7시.
30일까지 대학로 리듬공간.
(02)762-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