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신은 거북이를 좋아한다(베스룸)=여자들의 욕실에서 엿보는 여자들의 속내를 다룬 연극. 평일 오후7시30분,주말·공휴일 4시30분 7시30분. 30일까지 아리랑소극장. (02)3672-0022 ◇트로트 뮤지컬 '쨍하고 해뜰날'(극단 느낌)=서울에 온 시골작부와 어리숙한 킬러가 끌고가는 엽기발랄한 이야기를 트로트 선율에 실었다. 평일 7시30분,주말 4시 7시. 30일까지 대학로 리듬공간. (02)762-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