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은 두산중공업의 아랍에미레이트 후자이라 프로젝트에 387억원 규모의 담수설비용 합금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12월부터 내년 6월까지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