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원마이크로웨이브는 20일 주가안정을 위해 하나은행과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1일부터 내년 3월20일까지 6개월간이며 취득전 자사주 보유수는 4만7천686주(3.25%)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