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건설 내달 3359가구 공급..일산.목동 등 5곳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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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건설은 오는 10월 경기도 일산과 용인,서울 목동 등 5개 단지에서 27∼38평형 3천3백59가구의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34평형 3백83가구로 건축되는 '수지5차 동문 굿모닝힐'은 조합아파트로 지어진다.
5차분 공급후 곧바로 6차 아파트도 조합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수지6차 동문 굿모닝힐'은 33평형 1천5백50가구 규모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서 공급하는 '사리현동 굿모닝힐'의 경우 27평형 1백60가구와 31평형 8백가구로 이뤄진다.
'일산 덕이3차'는 30평형 2백70가구 규모이며 지하철 일산선 대화역까지 차로 5분거리.
(02)786-7344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