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반도체장비는 20일 주가급등 및 신규사업 진출설과 관련,"전자 정보통신분야로의 진출에 관한 사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해외증권 발행과 관련해서는 여러투자자와 교섭중이나 급속한 시장상황 악화로 인해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발행 조건에 관해 합의 또는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향후 추진과정에서 상호간 계약 조건의 불일치로 인해 합의를 이루지 못할 수도 있으며 진행사항 및 성사여부를 내달 19일까지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