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인터네트는 20일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증대의 일환으로 자사주 20만주,20억5천만원어치를 오는 24일부터 12월23일까지 취득키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위탁증권사는 교보증권이며 취득전 자사주 보유수는 3만231주(0.59%)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