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예탁금 8조8,883억원, 1,442억원 증가 입력2006.04.02 02:34 수정2006.04.02 02: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객예탁금이 사흘째 증가했다. 20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고객예탁금은 지난 19일 현재 8조8,883억원으로 전날보다 1,442억원 늘었다. 신용융자금은 1,214억원으로 49억원 줄었고 선물옵션거래 예수금은 1조4,247억원으로 201억원 늘었다. 위탁자 미수금은 227억원 증가해 3,927억원이 됐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0년이면 76만원 덜 낸다"…ETF 수수료 비교해보니 순자산 180조원의 상장지수펀드(ETF) 업계에서 수수료 인하 경쟁에 다시 불이 붙고 있다. ETF 업계 ‘투톱’인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선두 다툼 과정에서 총보수는 소수점 넷째자리까... 2 "드디어 그가 돌아왔다"…네이버 개미들 '환호' 터진 이유 [종목+] "해진이 형이 돌아왔다. 인공지능(AI)으로 '제2 창업' 보여주길." (네이버 종목토론방에 한 누리꾼이 올린 글)공개석상에 나서길 꺼려 '은둔의 경영자'로도 불리는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3 "딥시크 덕에 줍줍"…서학개미들, 1.5조 앞다퉈 사들인 종목 중국 고효율 AI(인공지능) '딥시크'의 시장 충격이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서학개미들이 미국 반도체 관련주를 담고 있다. '딥시크 덕에 인공지능(AI) 칩 수요가 늘 것'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