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타이어는 20일 주가안정을 위해 하나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내년 9월19일까지 1년 연장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연장계약전 자사주 보유수는 23만6천690주(10.3%)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