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0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디지털 영상 제품 로드쇼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잠실 롯데백화점에서 열린 서울 로드쇼에는 판매가격 1천9백90만원의 63인치 벽걸이 TV등 각종 디지털 가전제품들이 선보였다.


지방로드쇼는 10월9∼14일 부산 롯데,18∼21일 광주 신세계,25∼28일 대전 롯데백화점 등의 순으로 개최된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