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미국 테러사건과 관련한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해 기업고객본부장을 반장으로 하는 "중소기업 애로타개 지원반"을 설치해 운용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