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2:34
수정2006.04.02 02:37
중견건설업체인 부미종합건설이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 지을 '부미 아띠랑스힐'을 9차 동시분양을 통해 공급한다.
공사가 20% 정도 진행된 '선시공 후분양' 아파트로 32평형 53가구중 32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평당 분양가는 6백만∼6백18만원선.
수맥차단용 동판,소음 저감 바닥재가 사용된다.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과 서울대입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2002년 9월 입주예정이다.
(02)873-0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