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다스는 21일 중국내 의료관련 인터넷 서비스업체인 메디다스 그레이터 차이나(대표 김진태)를 계열사에 편입시켰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메디다스의 계열사는 8개로 늘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