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9월 21일 (금) 주요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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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증시 테러 후 나흘째 하락세, 다시 하락폭 키워
- 다우 4.4%, 나스닥 3.7%, S&P, 3.1% 하락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6.16% 내려
▷ 부시, 대대적 경기부양안 빠르면 이달 말 발표- 블룸버그, FT
- 추가감세, 재정지출 확대, 중소기업 감가상각 규정 완화 등
- FRB도 내달 2일 금리인하할 듯
▷ 미국 항공업계에 80억달러 긴급지원 의회 승인 요청
- 부시, “테러에 따른 운항 중지, 승객 감소, 보안조치 등에 따라”
- 정부가 채무 보증도 해주기로
▷ 미국 3/4분기 기업실적 전망 이번주 재개
- 톰슨파이낸셜 퍼스트콜, S&P 500 기업 3분기 수익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 전망
▷ 8월 북미 지역 반도체장비업체 주문 출하비율 전달 0.63에서
0.61로 악화
▷ 8월 어음 부도율 0.25%로 두달째 상승
- 대우차 회사채 만기도래 부도 증가, 한국산업증권 어음 최종 부도 처리
▷ 기업들 “4분기 경기 더 악화될 것”
- 한은 조사 4분기 업황 전망 BSI 89
- 수출기업 68에 불과
▷ 수도권 오산 세교, 화성 청계 등 미니신도시 개발
- 건교부 연말까지 8개 지역 475만평을 택지개발지구로 새로 지정키로
▷ 고객예탁금, 19일 기준 8조8,883억원으로 테러 발생 후 1조3,000억원 증가
▷ 항공 해운 보험료 폭등 비상
- 영국 로이트 재보험 투가 보험료 적용 따라
- 대항항공 월 281만달러, 아시아나 153만달러 추가 부담
한경닷컴 양영권기자 heem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