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네트,동양카드와 현금서비스 업무 계약 입력2006.04.02 02:38 수정2006.04.02 02: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네트는 동양카드와 현금서비스 업무대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번 업무제휴로 동양카드 국내 회원은 물론 해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카드 회원도 지하철 편의점 등에 설치된 전국 9백여대의 한네트 현금자동지급기에서 24시간 현금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은행 영업시간내 거래 이용수수료는 건당 7백원이며 은행 영업시간외 거래 이용수수료는 건당 8백원이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넉달만에 주가 3배 오른 산일전기…증권가 "올해 더 성장" [종목+] 변압기 생산업체 산일전기에 대해 증권가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이미 견조한 실적을 내고 있는 데다 올해 신재생에너지 도입 확대, 미국 노후 전력망 교체,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건설 붐 등으로 추가 실적 확대가 예... 2 [마켓PRO] Today's Pick : "잘나가는 파크시스템스…눈높이 낮아지는 엘앤에프" ※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주목할 만... 3 "신세계, 면세점 실적 회복되려면 시간 필요해…목표가↓"-신한 신한투자증권은 신세계의 목표주가를 17만원에서 16만원으로 낮췄다. 백화점 업황은 최악을 지났지만, 면세점이 부진해 실적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이유에서다. 다만 주주환원 정책이 주가 하방을 지지할 것으로 봤다.이 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