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코아는 21일 임직원에 대한 공로주 지급을 위해 자사주 40만주, 21억4백만원어치를 오는 25일부터 12월24일까지 취득키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위탁증권사는 미래에셋 동양증권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