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문여는 의원은 1백개 중 3개,야간진료비 받는 의원은 1백개 중 78개다"(한나라당 김홍신 의원,야간에 문을 여는 의원이 극히 적은데도 야간진료비를 청구하는 기관은 매우 많아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며) △"긴장고조에 따른 기회비용보다 평화체제 구축에 따른 기회비용이 더 낮다"(민주당 강운태 의원,남북협력기금을 사용할 때 사업성보다는 남북관계 발전이란 설립취지를 우선 고려해야 한다며) △"핵발전 규모는 선진국,핵폐기물 처리는 후진국이다"(한나라당 신영국 의원,핵폐기물 처리장의 건설이 시급하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