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영 현대건설 사장이 미국 테러사태로 중동지역에 긴장이 고조되자 이란 남부 아살루에지역의 가스처리시설 공사현장을 직접 방문,현장 인력들의 안전대책을 점검하고 있다.


중동 현장의 안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1주일 일정으로 중동지역을 방문한 심 사장은 이란 외에 이집트 사우디아라비아 현장도 둘러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