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흥은행은 오는 25일부터 주식형상품인 '배당플러스펀드'를 3천억원 한도로 판매한다. 이 상품은 국공채에 60%,1백개 안팎의 배당투자 종목에 40%를 투자하며 삼성투신운용이 운용을 맡는다. (02)3700-4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