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팝컴네트, 김포공항 화상전화 공급 입력2006.04.02 02:42 수정2006.04.02 02: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공중인터넷PC 제조업체인 팝컴네트(대표 최승혁)는 김포공항 국내선 새 청사용 화상공중전화 공개입찰에 참여,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입찰은 국제선 제1청사가 오는 11월1일 국내선 청사로 바뀜에 따라 여행객에게 공항정보 관광정보 금융정보 등과 데이터통신 화상통신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위르겐 슈미트후버 교수 "모두를 위한 AI가 답…딥시크 쇼크, 이미 10년 전 예견" “딥시크 (추론 모델인) R1의 개발 방식은 10년 전 발표한 논문의 주제와 똑같다.”‘현대 인공지능(AI)의 아버지’로 불리는 위르겐 슈미트후버 사우디왕립과학기술대(KAU... 2 셀트리온, 차세대 항암제로 글로벌 신약 도전 셀트리온이 항체·약물접합체(ADC) 항암신약 ‘CT-P70’의 글로벌 임상 1상 진행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IND)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세계 최초로... 3 AI 병상 모니터링사업 본격화…대웅, 국산 최초 보험수가 획득 대웅제약이 인공지능(AI) 병상 모니터링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대웅제약은 AI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가 국산 제품으로는 처음으로 ‘원격심박기술에 의한 감시’(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