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프리즘] 성범죄자 명단공개 사이트...30일이후 100만명이상 클릭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청소년 대상 성범죄자의 명단이 올라와 있는 청소년보호위원회의 인터넷 홈페이지(www.youth.go.kr)가 네티즌으로부터 여전히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이 홈페이지는 지난 8월 30일 명단공개이후 지금까지 모두 1백만명 이상이 접속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5만명가량 찾아왔다는 얘기다. 게시된 의견의 대세는 잘 공개했다는 것이다. 물론 반론도 없지 않다. "brandy99"란 아이디(ID)의 네티즌은 "이름과 직업,나이뿐 아니라 주소와 사진까지 공개해 성범죄자들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부 장모씨는 "딸아이가 4살이 되면 놀이방에 맡기고 다시 직장에 나가려 했는데 피해자중에 10세미만 유아들이 상당수 있는 것을 보고 마음이 바뀌었다"고 썼다. 반면 "white-storm"이란 ID를 쓰는 네티즌은 "사법부가 아닌 행정부가 여론재판식의 "사회적 살인"을 저질렀다"며 "위헌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주용석 기자 hohobo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노동부, 쿠팡 '산재 은폐' 의혹 수사 착수

      고용노동부가 2020년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고(故) 장덕준씨 사망 사건과 관련해, 산업재해 은폐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조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4일 노동부에 따르면 노동부는 지난 2일부터 쿠팡을 상대로 장...

    2. 2

      BTS 정국 집 찾아가 난동 피운 女…지난달 '접근금지'까지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본명 전정국)의 주거지를 반복해 찾아간 외국인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4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브라질 국적 30대 여성 A씨를 검거했다.A씨는 이날 오후 2...

    3. 3

      신정환 "이상민, 룰라 웃돈 받고 팔아…5년 1200만원씩 정산"

      가수 겸 방송인 이상민이 룰라 시절에 정산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면서 자신을 언급한 신정환에 반발했다.이상민은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팩트체크"라면서 "나도 소속사 가수였는데 내가 누굴 정산해 주냐"...

    ADVERTISEMENT

    ADVERTISEMENT